회사 소개

개요

TeamData21은 기업/조직이 정보 활용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회사입니다.

TeamData21은 'Team' + 'Data' + 21을 조합하여 만든 말입니다. TeamData21은 팀 수준의 데이터 활용 수준을 높이는 것이 전사적인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인다고 생각합니다.

 

TeamData21은 기업/조직이 파일 데이터, 메시지 데이터, 구조적 데이터를 잘 관리한다면, 정보 활용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많은 IT와 정보 활용 관련 이론은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추상적입니다. 좀 더 단순히 생각한다면, 파일 형태로 존재하는 데이터, 메시지 형태로 존재하는 데이터 그리고 구조적인 데이터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세움으로서 보다 단순하고 쉽게 정보 활용에 대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TeamData21은 기업/조직이 정보 활용을 잘 하게 하는 데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TeamData21은 기술을 일반 사무직 근로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하는 것을 잘 합니다. 아울러, 기술 그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고, 기술이 기업/조직에 어떠한 가치를 가져다 주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IT 솔루션/서비스 전달의 문제점

많은 고객들이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IT 솔루션/서비스 제공 기업들이 위와 같은 고객들의 생각에 대해서 자사의 제품을 도입하면 해결된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컬러 프린터를 구입하면..' 에 대한 생각은 옳습니다. 구입한 제품의 기능이 매우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에어컨을 구입하면 온도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컬러 프린터를 구입하면 컬러로 된 출력물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일 서버를 구입하면 백업도 잘 되고, 데이터 공유도 잘 되지는 않습니다. 파일 서버를 구입하면, 파일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을 뿐입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파일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할지 하지 않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적절한 파일 서버 운영 정책과, 회사/조직에서의 데이터 저장 방식 변경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회사/조직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효과' 설득 작업이 병행되어야 비로서 이러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인트라넷을 도입하면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쏟아지지는 않습니다.  인트라넷을 도입하면, 인트라넷에 어떤 메시지를 올릴 수 있을 뿐입니다. 파일 서버와 마찬가지로, 인트라넷 운영 정책, 회사/조직의 강력한 의지, 효과 설명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ERP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ERP는 파일 서버, 인트라넷 도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복잡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일 서버와 인트라넷은 도입하게 되면 어느 정도는 그냥 정착이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ERP는 아예 사용하지 못할 수준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TeamData21의 해결책

쉬운 접근 방법

TeamData21은 기업/조직의 정보 활용에 대해서 어려운 접근법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많은 IT 회사가 전사적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TeamData21은 쉽게 가자고 주장합니다. 쉽게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사적 프로젝트는 너무 변수가 많습니다. 그러나 팀 수준에서 정보 활용을 잘 하기는 쉽습니다. 모든 팀이 정보 활용을 잘 하게 된다면, 전사적 프로젝트가 쉽게 수행될 수 있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IT는 구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T는 회사/조직에 '일하는 방법'으로 녹아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단 회사/조직에 '일하는 방법'으로 녹아들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굉장한 탄력을 받게 됩니다.

솔루션 판매가 아닌, 지식(노하우) 판매 회사 지향

TeamData21에는 많은 제품, 서비스가 있습니다.

TeamData21은 단순한 서버 공급업체로 기억되고 싶지 않습니다. TeamData21은 서버 공급업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TeamData21은 단순한 서비스 공급업체로 기억되고 싶지 않습니다. TeamData21은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TeamData21은 고객에게 지식(노하우)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수많은 경험과 사례로부터 어떤 표준화된 원칙을 이끌어내어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싶습니다.

 

TeamData21이 제공해 드리는 지식 한 마디가, 회사의 수익율을 5% 좌우하는 경험도 있었습니다. 잘 모르는 영역에 대해서 불안해 하는 고객이 전화를 해서는, 15분만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라는 응답을 들은 경험도 있었습니다. TeamData21은 이러한 고객 경험에 깊은 만족감을 느낍니다.

고객의 파트너 지향

TeamData21의 모든 직원은, '배경을 이해하라'는 교육을 받습니다.

고객이 어떤 문제점을 이야기했을 때, 단순히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고, 그 고객이 왜 그런 문제를 말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하라고 합니다. 고객의 상황을 이해했을 때에는 해결책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TeamData21은 고객이 믿을 수 있는 IT 분야의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합니다.